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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개 자동문 프레임 먼저 세워 줍니다! 사진으로 보니 작아보이는데요....

3800mm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3미터 80센티 정도 되죠.. 작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양개 자동문이니 문도 더 활짝 열리겠네요! 자 다음은 픽스쪽 프레임도 세워줍니다.

뚝딱 뚝딱 세웠습니다 저 빈 곳들을 이제 유리로 채워 줘야되겠지요?

강화유리로 시공 들어갑니다!

유리들 나르느라 애 먹었습니다.. 저는 약골이라.... ㅠㅠ 그래도 작업이 마무리 되었네요..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유리로 작업해 놓으니 개방감도 엄청 나네요! 매장안이 훤히 잘보입니다.

안쪽에서 본 사진입니다. 역시나 깔끔하네요 자동문도 큼지막하고 다른 창들도 크니

시원시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동문 스위치를 붙여 줬습니다 ㅎㅎ 무선 근접 스위치입니다.

네, 맞습니다. 저기 스티커의 설명대로 손만 가까이 해주면 센서가 인식해서 열리는 방식입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 시대에는 아주 적합한 스위치죠! 접촉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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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안역 지하상가에 양개자동문 및 픽스창 시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원래 예상했던 시간보다 일찍 끝나서 다행이네요 ㅎㅎ

약골인 저는 힘을 더 키워야겠습니다. ㅠ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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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셔요~!

이상 스마트 자동문이었습니다.